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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맑아지는  그림

밝고 청명한  느낌의 색으로 기분이 상쾌해지고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준다.

정체된 기운을 시원하게 풀어주면서

정화시켜 주는 그림이다.

옅은 연두색 배경은 레몬티를 마시듯 상쾌하고 

시원한 기분을 가져오며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흰색의 터치들은 몸안의 불순물을 정화시켜주며 

생기를 주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준다. 

 

소용돌이 모양의 흰색 선들이  기혈순환을 도와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아준다.

-  장성철 作 / 종이에 아크릴릭/ 2000 -

치유그림 방송 & 제휴​

         2005~2008  – 건강보험사보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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