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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Ari School

​"설립취지 " 

Since 1999

미래는 이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전인적 인간(창조적 인간)을 필요로 하는 시대이다.

열린 사고방식과 체험의 중요성을 강조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2001년 미국의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미래의 핵심 기술인 나노기술(NT)과 생명기술 (BT), 정보통신기술(IT), 인지과학(CT)을 융합할 새로운 수행 능력을 가진 인간형을 창조할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 새로운 인간형은 바로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예술가이면서 과학자, 사상가인 창조적인 인간을 의미한다. 예술 안에 모든 지식의 현실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 다빈치처럼 이러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열린 예술교육이 중요하다.

아이들이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교육 시스템이 필요한 지금,

예술매체를 통해 아이들은 감수성을 기르고 자신의 내면을 되돌아볼 기회를 갖고 새로운 작품을 창조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표출하면서 내적 성장을 이뤄갈 수 있다.

아리학교는 오늘날 교육의 획일적인 방법과 이론, 간접체험에 편중된 교육에서 벗어나 인성교육을 기본으로 예술매체와 자연과학 체험교육을 통하여 인간의 내면의 중심과 건강한 사고력을 갖추고 삶의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글로벌시대의 인성과 창의, 잠재능력을 고루 갖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세워진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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